용인자동차담보대출 한도 외국인도 가능할까?
- 프라임 캐피탈

- 7월 31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8월 18일
🔍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차량은 있는데, 은행은 어렵다.
현실은 이렇습니다.
상황이 다 달라도, 결국 필요한 건
'빠른 해결'이라는 점 하나뿐이죠.
그래서 오늘은 세 가지 실제 상황을 기준으로
용인자동차담보대출이 어떻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보여드릴게요.

🚗
A. 직장 퇴사 후 생활비가 막막한 30대
✅ 국산 SUV 보유 / 출고 6년차 / 무직 상태
✅ 신용도 7등급
✅ 소득 증빙 불가 / 재직 서류 없음
가능한가요? → 가능합니다.
용인자동차담보대출은 소득보다
차량의 상태, 등록 조건을 더 중시합니다.
국산차 7년 이내, 주행거리 20만km 이하,
압류 없는 차량이라면
무직자도 조건 충족 시 진행 가능합니다.
이 분은 무입고 방식으로
약 800만 원 한도 확보, 1일 내 입금 완료했습니다.
🌐
B. 외국인 F-2 비자 소지자의 갑작스러운 병원비
✅ 외국인 / 국내 체류 3년차 / 본인 명의 수입차 보유
✅ 수입차 연식 8년 / 정상 주행
✅ 신용점수 없음
외국인도 가능할까? → 네. 일정 조건만 맞으면 가능합니다.
용인자동차담보대출은
▶ 본인 명의 차량 보유
▶ 출입국사실증명서 + 외국인등록증
▶ 국내 거주지 증빙
이 세 가지가 가능하다면,
국내 거주 외국인도 충분히 진행 가능합니다.

특히 용인은 다문화 가정 비율이 높은 지역 중 하나이기 때문에
실제로 외국인 상담 사례도 많습니다.
이 분의 경우 수입차 무입고 방식으로 약 900만 원 정도 실행됐어요.
🧾 C. 자영업자 부부의 공동명의 차량
✅ 공동명의 / 남편·아내 각각 50%
✅ 국산 RV 차량 / 출고 5년 / 주행거리 17만km
✅ 최근 자영업 운영 중단
공동명의 차량은 불편할까?
→ 진행 가능합니다. 다만 절차는 한 단계 더 있어요.
공동명의 차량은
명의자 전원의 동의와 서류(인감, 위임장 등)가 필요합니다.
시간은 하루 정도 더 소요될 수 있지만
상담, 서류 접수, 계약만 완료되면
한도는 단독명의와 동일한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이 케이스는 850만 원 입고 방식으로 처리됐어요.

✅ 공통 진행 조건 요약
구분 | 기준 |
국산차 | 출고 후 7년 이내 |
수입차 | 출고 후 9년 이내 |
주행거리 | 20만km 이하 |
명의 | 본인 또는 공동 (외국인 가능) |
필수 조건 | 압류·체납 없는 차량 상태 |
📌 그럼 무입고/입고 방식은 뭘 기준으로 나눌까?
무입고 방식
차량을 계속 운행해야 하는 경우GPS 부착 또는 서류상 설정만으로 진행자영업자, 외근 많은 직장인에게 적합
입고 방식
한도 조금 더 높게 필요할 때차량을 며칠 동안 사용할 계획이 없는 경우보험 등 차량 이용계획 없는 상황에 적합
→ 용인자동차담보대출은 두 방식 모두 가능하며
본인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한도·이자율은?
차량 시세의 70~90% 이내
예: 시세 1,200만 원 차량 → 약 850~1,000만 원 수준
월 이자율 평균 1.6% 내외
연 이자율 19.2% 이내 /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 상황 따라 다르니 상담으로 정확한 안내 받는 게 좋습니다.

용인자동차담보대출은
무직자외국인공동명의 차량처럼 일반 금융 접근이 어려운 분들에게실질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차량을 팔지 않아도
그대로 운행하면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
조건만 맞는다면
부담 없이 상담부터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