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자동차담보대출 프라임 캐피탈에서!

🚦 외국인이라고 해서 막혀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외국인으로 한국에 체류 중이라면

예상치 못한 지출로 자금이 급히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국인 중심의 금융 시스템 안에서는

신용도, 소득증빙, 체류 자격 등

여러 가지 조건에 가로막히는 경우가 많죠.

이럴 때 활용 가능한 현실적인 대안이 바로

외국인자동차담보대출 입니다.

단순히 '외국인도 대출 가능'이라는 말이 아닌,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가능성이 열리는지

차근차근 정리해드릴게요.

외국인 명의의 차량이 있다면

신용이나 재직상태에 관계없이

차량의 담보 가치를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신용도가 낮아도 승인 가능성 UP!

✔ 소득증빙 보다 차량 가치가 더 중요

✔ 보증인 없이 차량 단독 담보 가능

특히, 외국인자동차담보대출은

한국에 일정 기간 체류 중인 외국인을 위한

맞춤 구조로 설계돼 있어

기존 금융 상품과는 심사 기준이 전혀 다릅니다.

📌 자주 묻는 질문으로 알아보는 구조

Q1. 외국인도 담보 등록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외국인등록증만 있어도

차량 명의가 본인이라면 담보로 설정 가능합니다.

공동명의 차량도 일정 조건하에 가능해요.

Q2. 어떤 차량이 담보가 될 수 있나요?

A. 연식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산차: 7년 이내

수입차: 9년 이내

주행거리 20만 km 이내 차량이 기준입니다.

Q3. 입고 방식인가요?

A. 네, 기본은 입고 방식입니다.

하지만 조건만 맞는다면 무입고로도 가능하며

위탁 보관, GPS 설치 방식도 일부 가능합니다.

🧾 필요 서류는 어렵지 않아요

외국인자동차담보대출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외국인등록증 (체류기간 1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함)

체류비자 사본 (F-2, F-4, F-5, F-6 등 장기체류 비자 우선)

본인 명의 차량 등록증운전면허증 또는 여권 사본

임대차 계약서 또는 주소 확인용 공문서

모든 서류는 스캔본 또는 사진 제출 가능하며,

원본은 현장 확인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 실제 이용 조건은?

최대 한도: 차량 시세의 최대 90%까지 가능이자율: 연 19.2% 이내 (월 1.6% 수준)상환 구조: 1개월 단위 자유 상환 가능수수료: 취급수수료 없음 / 중도상환 수수료 없음

한마디로,

차량의 담보 가치만 확인되면

그 외 조건은 유연하게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

 실제 사례로 보는 흐름

📍 경기도 시흥, F-6 비자로 체류 중인 M씨 (중국 국적)

차량: 2020년식 쏘렌토 / 본인 명의자금 목적: 본국 송금 + 체류 연장비용진행: 상담 → 서류 확인 → 차량 입고 → 850만 원 실행100일 후 전액 상환 및 차량 출고 완료

📍 대구, 우즈벡 국적의 R씨 (F-2 비자)

차량: 2015년식 아반떼 / 공동명의용도: 병원 입원비진행: GPS 부착 방식 / 500만 원 승인12개월간 분할 상환 진행 중

✔ 이런 경우 특히 적합합니다

• 한국 체류 기간이 3개월 이상 남은 외국인

• 본인 명의 또는 공동명의 차량을 보유한 분

• 재직 중이 아니거나 급여 증빙이 어려운 상태

• 신용점수가 낮거나 기존 대출이 막힌 상황

• 빠르게 자금이 필요한데 절차가 단순한 구조를 원하는 경우

외국인자동차담보대출은

이 모든 조건에 해당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합리적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 끝내기 전,

• 외국인등록증, 체류 비자 등 서류만 있다면 가능

• 국산차 7년 / 수입차 9년 이내 연식 기준

• 취급수수료, 중도상환 수수료 모두 없음

• 차량은 입고 또는 위탁 형태로 보관

• 상담부터 실행까지 하루면 충분한 속도

외국인이라고 해서 금융이 막혀 있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당신의 차량 한 대가

당장 필요한 걸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